우리가 먹고, 마시고, 숨 쉬는 과정이 독소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.
녹조 가득한 낙동강에서 수영을 한다면?
조국은 최근 동남권 신공항의 이름을 ‘노무현 공항’이라 부르자고 주장했다.
'진산 조은산'이라는 청원인이 올렸다.
이들은 4대강 사업을 추진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이다.
문 대통령도 “4대강 보의 홍수 여부 분석할 기회"라고 밝혔다
김 의원은 "청와대를 폭파시켜 버리자"고 발언했다.
정진석 의원은 요새 핫한 드라마 '녹두꽃'을 보았을까?
김 의원의 ‘내란 선동’을 처벌해달라는 청원도 올라왔다
그는 임기 목표를 '지방분권'이라고 말했다
미세먼지 관련한 여러 대책에 대해 언급했다
서부경남KTX, 새만금 국제공항 등이 대상이다
수도권 뺀 14개 광역시도에서 각 1건은 유지된다
일자리 정책이 단기, 임시직에 치우쳤다는 비판도 있다
“독일에서는 포기한 미친 짓을 한국은 왜 계속하는가?”
두 대통령을 모두 보좌했다.
놀라운 금액이 나왔다.
"낙동강 최소수심 6m를 결정한 게 MB였다."
“386 까도 되고 문재인 지지자들 까도 되냐. 그게 국민TV에서 가능하냐”